반응형 보험청구1 치질수술 후기 4탄(수술비용) 제가 4탄까지는 안쓸려고 했는데 아.. 정말 지금 고통을 누가 알까요? 수술 2주째 정확히 13일째입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째 되는날부터 점점 고통 말도못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병원 로비에서 너무 아파서 거동도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너무 아파하니 쌤이 주사한방 주네요 진통제 효과가 올때까지 안움직이고 그냥 있을려구요. 지금 약국을가서 약을 타야하는데 걸을수가 없습니다. 얼릉 진통제가 온몸으로 퍼지고 항문을 집중적으로 치료해주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너무 아파서 항문을보니 부어 올랐더군요. 재발되는건 아닌지 겁이 덜컹나고 그래서 쌤한테 이거 재발하는거 아니냐고하니 웃으시면서 낳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정말이지 너무 아파서 울거같은데 쌤이 하시는말 지난번에 비급여연고 왜 안타가셨냐고 환자분.. 2019.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